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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마인드

세감터 2008.12.14 11:52
'한다'는 것은 좋은것이다. '안한다'는 것은 나쁜것이다.

한다는 것은 모든것을 좋게 바꾸어준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면 모든일이 점점 나쁘게 바뀌어건다.

만약 집안 청소를 한다면, 하는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우리 식구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고 식구들 감기도 덜 걸린다.
하지만 집안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집안이 지저분해지고, 지저분한 집안을 바라보면서 기분도 그리 좋지 않다,
그러다가 좋지 않은 기분에 애들이 장난이라도 칠라치면 (한두번도 아니고) 좋게 받아주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면 가정 분위기가 한순간 싸~아 해질수도 있다.

그래서 청소를 한다.
그래서 설겆이도 한다.
그래서 세탁기가 빨아준 빨래도 그때그때 넌다.

하지만 우리 마눌님을 그런것을 모른다.
그래서 그런것을 잘 아는 내가 다한다.

그런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것이다.
결코 뭔가가 두려워서 하는것이 아니다.

빨래널러가야하기 때문에 그만쓴다.
결코 옆에서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기 때문에 하는것이 아니다.
이런것을 알고 있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이다.
4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audreyc.tistory.com BlogIcon audreyc 2008.12.14 12:01 재미있는 글입니다~
    집안일도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된다는 생각에 동의하구요...
    무서운 게 있어서 하는 건 아니라는 주장에 유머와 함께 약간의 처절함(?)이 느껴지는 게 더 재미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yntec.tistory.com BlogIcon 세감터 2008.12.14 12:37 신고 빨래널고 온 사이에 댓글 주셨군요.^^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말에 필히 놀러나가야되는데 귀찮아서 안나갔더니 참 할일이 많네요^^
    역시 뭐든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급히 다음주말 스케줄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정 안되면 산행이라도...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8.12.15 11:31 뭐든 안하는게 나쁜거죠. 안하고 앉아서 걱정만 하는건 더 나쁘고요..ㅎㅎ
    저도 일단 질러보고 가는 스타일이라..너무 뭘 해서 탈이긴 합니다..;;;
    저도 집안일 잘하는 남자를 만나야할껀데..걱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은 잘 안하게 되거든요..털썩.)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yntec.tistory.com BlogIcon 세감터 2008.12.15 12:07 신고 집안일 잘하고 바깥일 못하면 어쩔려고 그러세요.^^
    사람이 큰일을 할줄 알아야 한다는데, 저는 집안일 하면 할수록 조금씩 조금씩 기분이 좋아지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딸래미가 나보고 엄마라고 부른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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