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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과 IT
몇가지 질문에 답을 하면 자신의 연비를 체크해주는 사이트입니다. How Many Miles Per Gallon Does Your Body Get? 1. 체형에 대한 질문 (마른체형, 평균체형,약간 풍만, 체중과다, 비만, 근육파) 2. 1마일(1.6Km)를 달리는데 걸리는 시간? 3. 천식 등 호흡질환이 있는지? 4. 운동빈도 (매일, 일주일에 4~5번, 일주일에 2~3번, 일주일에 한번, 가끔, 전혀) 5. 가장 멀리 뛰어본 거리 (26마일(41.6km) 이상, 13~25마일(약 20 ~ 40km), 7~13마일(약 11~20km), 4-7마일(6~11km), 1마일(1.6km), 그 이하) 6. 아침식사 하시나요? (매일, 가끔, 전혀) 7. 흡연 하시나요? (예, 아니요, 모임(즉, 술자리를 의미하..
오늘은 날씨가 약간 풀린것 같네요. (집에만 있으니 날씨도 잘 몰라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추워질텐데, 밥먹으러 나가기 귀찮으시죠? USB로 따끈따끈하게 뎁혀주는 도시락이 일본에서 나왔나봅니다. 역시 일본은 '벤또'의 나라답군요. 마눌님한테 사정사정해야 겨우 득템할까말까한 아이템이라 저는 일찌감치 포기한 상태죠. 그래도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매일아침 받고 계신 개인적으로 '존경해 마지않는 신혼, 신혼!'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신혼이 아닌 구혼분들께서 아직도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받고 계시다면, 그 필살 노하우를 좀 알려주세요. (흑흑 역시 밤일이 중요한건가요?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USB로 연결해놓으면 내부온도를 60도로 유지시켜 주니 언제나 따끈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겠습니다. 예전..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블로그의 상업화 이슈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하네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듯한데, 블로그얌이란 업체도 거론되는듯 하고, TnM이라는 회사도 거론되는듯합니다. 모든 글들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저의 전제는 블로그가 어떠한 경우에서든지 기업에게서 돈을 받는다면, 요즘 흔히 말하는 '조중동'과 얼마나 차별을 둘 수 있을까 싶습니다. (광고주의 입김에 의해 신문 기사가 편집되는 상황을 아는 분이라면 어떤 생각을 가지실지 궁금하네요. - 그런 얘기를 주워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궁극적으로 어떤 선을 분명히 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주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진 다음이라면 마음놓고 광고를 입주시키거나, 마음껏 목청높여..
다양한 IT 관련된 궁금한 점이나 조사하고 싶은 내용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성의껏 자료를 수집하고 가공해서 '무료 IT 관련 Q&A' 카테고리를 통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바램이 있다면,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 있고, 또 그 포스팅의 내용이 부족할 수도 있을텐데, 또 다른 내용이나 틀린 내용을 아시는 분께서, 간단하게나마 더 좋은 정보를 댓글로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무료 IT Q&A 섹션'을 많이 이용해주세요. 최대한 가치있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트모양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소셜 사이트들의 아이콘입니다. 사실 다른 아이콘들은 국내에서는 사용할 일이 별로 없을듯 합니다. 주로 외국의 소셜 사이트(페이스북, 레딧, 딜리셔스, ...등등)들의 아이콘들이기 때문에 외국의 경우에는 무척 많이 쓰여질 아이콘이지만 우리나라의 블로거들은 잘 쓰지 않는 기능들이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 블로그의 우측 상단에 설치한 RSS아이콘은 정말 맘에 드네요. 출처: Heart: My Free Social Icon Set - The Design Superhero
영국의 리버풀 대학과 스털링 대학과의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는 상처없이 깨끗한 남자의 얼굴보다 상처가 있는 얼굴에 더 매력을 느낀다고 발표했답니다. ~ㅎ 220명의 상처를 가진 남자와 상처없는 남자의 다양한 얼굴들을 보여줬더니 상처있는 얼굴을 선호하는 여성이 훨씬 많았다고 하네요. 그 상처도 나름인게, 부상 흔적, 칼자국 같은데에 매력을 느끼지, 여드름이나 습진 흔적같은 상처는 오히려 마이너스였다는군요, ㅋㅋㅋ 왜 그런지는 정확히 밝히지는 않고 있지만 아무래도 터프한 과거를 연상하면서 매력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네요. 좀 더 터프하고 야성적으로 보이는건가요? 야성을 좋아하는군요. (흠흠 짐승같은걸 좋아하는건가? 궁금하다 궁금해~~) 내가 왜 관심을? ㅋㅋ (마눌 오해하지마 그냥 연구결과일 뿐이야~~..
XP용 비스타 사이드바입니다.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설치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평이 괜찮은듯 하니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아래 화면을 클릭하면 Deviant ART의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거기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14메가바이트정도 되네요. Windows Sidebar, Real one,Pack by ~joshoon on deviantART
"나는 들짐승이 자기연민에 빠진것을 본적이 없다." - D.H.로렌스 나는 들짐승은 아닌가봅니다. 다행이지요?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가는 것이 좋을까?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이나 한 3개월 그럭저럭 꾸려온 지금이나 마찬가지 고민거리다. (고민거리라는 말이지 고민을 심각하게 해본 적이 있었나 싶어부끄러워지네...) 지금도 뚝딱뚝딱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하려 하다보면 뭔가 미심쩍은 고민에 약간 망설이게 된다. 그리고는 그 미적거림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도 해보지 않은채, 그 느낌을 애써 뒤로한 채, 마냥 포스팅 버튼을 눌러버리곤 한다. 뭔가가 남아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채 마음속에 앙금만을 남겨놓은채 글을 올려놓고, 또 다른 포스팅 거리를 찾아 인터넷의 바다속을 헤메고 다니는 것이다. 깊은 사색이 결여된 채로 나름 핑계거리를 만들어낸것이 있다. 인터넷 서핑을 좋아하니까, 새로운 정보를 찾는것을 좋아하니까 열심히 구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