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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과 IT
Web 디자이너분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도구인 것은 틀림없을듯 합니다. 웹 사이트의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CSS 에디터로서 요즘은 웹 사이트를 개발할 때, 대부분 디자인적인 요소는 CSS파일로 따로 만들어서 관리하지요. 테마 변경하기에도 편하고. 하지만 그 외의 분들에게는 별로 쓸 일이 없을것 같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은근히 필요할 때가 있더군요.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등을 이용해서 운영을 하다보면 다른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테마들이 많아서 좋긴 한데 만드신 분께 실례가 될지도 모르지만, 이놈의 테마들이, 뭔가 내 맘에 안드는 구석들이 꼭 몇군데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블로그 툴이 기본 제공하는 에디터를 이용해서 입맛에 맞게 수정하곤 하는데, 그 기능이 좀 답답하죠. 그렇다고 드림위버같은 무..
윈도우즈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무지 유용한 유틸리티입니다. 윈도우즈 문제 진단하는데 필수 프로그램들을 모아놓은 포탈 유틸리티입니다. MS의 Sysinternals.com 유틸리티들과, Nirsoft 유틸리티들을 자동으로 다운받거나 USB에 저장해서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윈도우즈 서버 설치나 관리를 하다보면 정말 수 많은 장애들이 일어납니다. 근데 이 장애들의 증상을 파악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종종 애용하는 유틸리티가 작년쯤에 MS로 인수된 SysInternals.com과 NirSoft의 유명한 유틸들인 Process Monitor, Process Explorer, TCPView, BGInfo, CurrPorts 등의 유틸리티입니다. 근데 서버를 한 두대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
출처: Microsoft Office Comes to the Browser (Finally) [ReadWriteWeb] 마이크로소프트가 PDC2008 회의에서 차기 MS 오피스는 웹 버전 컴포넌트를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나봅니다. 일단 개발자 회의에서 데모 시연까지 한것으로 보아 분명한 사실인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일단 웹 기반 오피스 환경의 분명한 니즈에도 불구하고 구글앱스의 사용자 불화(?)적인 인터페이스에 내심 불만을 가지고 있던 차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다만 MS의 이번 웹 진출(?)이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나 하는 의견들이 있는데, 제 기준으로는 MS가 한다면 일단 선호하겠다는 쪽입니다. MS 오피스만큼 걸출한 프로그램이 드문데 지금까지의 불만은 단지 협업과 접근성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Presentation crash Originally uploaded by Kai Hendry 다양한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열심히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자료를 만드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발표 자료는 사람들에게 발표를 해야지만 진정한 가치를 가질수 있을텐데,... 만약에 열심히 만든자료를 발표 장소까지 가지고 가기 위해서 저장해둔 USB 가 갑자기 인식이 안될 수도 있겠죠. 혹은 무겁게 노트북을 가지고 갔는데 평소 잘 달리던 애마가 난동을 부릴때도 있습니다. 빛나는 파워포인트의 기능이 무색하게 느껴질만도 한 상황입니다. 이런 파워포인트의 부족한 점을 조목조목 비교하며[http://sliderocket.com/sliderocket_vs_powerpoint.html] 나온 대안 서비스로 눈에 띄는 서비스..
저번달쯤 뭔지 궁금해서 설치해놓고는 비스타 계정을 Administrator로 바꾸면서 완전히 그 존재를 잊고 지냈던 Wakoopa에 대한 이웃 블로그들의 포스팅을 보고 생각이 나서 실행해봤습니다. 며칠 동안이겠지만 저번달에 내가 사용한 프로그램들을 사용한 시간과 함께 잘 정리해서 보여주네요. 나의 컴퓨터 활용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10개를 보여주고, 새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보여줍니다. 웹 어플리케이션도 같이 보여주는군요. 저의 컴퓨팅 라이프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웹 브라우저 사용량이 64%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으로 영화 감상^^ 아마도 제가 Wakoopa를 실행해놓았던 시간이 짧아서 하루나 이틀 정도의 단기간 데이터일겁니다. 한달정도 로그를 쌓으면 꽤 볼만한 데이터가 ..
막내 아이 안고 저희 집인 동탄 숲속마을에서부터 메타폴리스까지 산행을 했습니다. 나들이 멀리 갈 필요도 없겠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은근 운동도 되고.^^ 중간중간 만나시는 분들이 모두 우리 막내아이 극기훈련한다고 재밌어 하시더군요. 공원도 있고, 멋진 놀이터도 있고, 유치원 아이들 할로윈 축제하러 나와서 즐겁게 놀고 있고, 클리이밍 하는분도 계시고, 테니스, 베드민턴, ... 골프장도 있다고 하는데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혹시 동탄에 센트럴파크 지도 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담에 다시한번 제대로 가보고 싶어요. 근데, 역시 비행기가 많긴 많은가봅니다. 예전 암사동 살때에도 비행기 소음때문에(아마도 성남비행장 때문일겁니다.) 낮에는 무지 시끄러웠었는데, 그래도 동탄 숲속마을에는 그렇게까지 심하진 않네요...
일단 증거샷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자그마치 스무장을 주고 도입을 했었죠. 그 후 본전을 뽑기위해 틈만나면 빼먹다보니 이제는 그럭저럭 바리스타 흉내내기까지 가능(?)해졌습니다. ㅎㅎ 나름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가지고 오다보니 흔들려서 가장자리에 자동으로 동그라미도 만들어 졌네요. 보기는 저래도 맛은 좋습니다. 스타벅스에서 먹는 맛과 별 다를게 없지요. 이러다 카페 차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근데 하트처럼 보이나요? 사과 같기도 하고^^ 만드는 법 일단 재료는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인 커크랜드 에스프레소 원두 에스프레소 머신 분쇄기 우유 컵 (^_________^); 우선 컵에 우유를 반쯤 채우고, 설탕 두스푼 넣습니다.(안넣으면 좀 밍밍해요) 미리 예열시켜놓은 에스프레소 머신의 스팀(?) 같은걸 우유에..
며칠전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보니 참 가슴이 답답해지는 글을 보내주셨더군요. 글 내용이 답답하다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해야만 할텐데라는 걱정이 제 가슴을 더 답답하게 하네요. 경지에 오르게 해주는 1만 시간의 연습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0.23) 레비틴은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언가를 진정으로 마스터하려면 1만 시간 동안 연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곡가, 농구선수, 소설가, 스케이터, 피아니스트, 체스 선수, 범죄자 등에 대한 수많은 연구에서 1만 시간 연습의 중요성이 모두 발견되었다..." 존 플레밍 등의 '휴먼 시그마' 중에서 (팜파스, 269p) (해당 원본의 링크는 경지에 오르게 해주는 1만 시간의 연습 ) 해당 글을 읽으시려면 로그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서론만 가져왔습니다. 한 분..
KT의 GIS 애플리케이션용 SBC(Server-Based Computing) 서버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SBC에 대해 잘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원격 데스크탑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얼마전, KT 모지사에서 SBC 환경에서 알집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살펴보니 알집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SBC 서버 특유의 설정들을 원래대로 바꾸어 놓았더군요. 그래서 알집 대신 쓰도록 추천해드린 압축 프로그램이 7-zip이었습니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 조직에서 잘 쓰고 있던 프로그램을 바꾼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이더군요. 사용법 전파해야 하는 일은 일도 아니었습니다. 윗분들에게 7-zip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라이선스에 대한 해명까지, ... 사용하시는 분들은 ..
집 정리 중입니다. 이사하고 이제서야 정리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아이들 맡아줄 보육시설 구하느라 정신 없었죠. 새로 생기는 도시라서 아이들을 맘놓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고르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썩 맘에 드는것은 아니지만 이제 세 아이들 보낼 곳을 모두 정하기는 했습니다. 이제 집 정리에 들어갑니다. 버릴건 버리고, 구석에 있는건 밖으로 빼고, 걸고, 닦고, ... 블로그에 글 올릴 시간이 없는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환경이 바뀌고 나니 뭔가 어수선해서 글도 잘 안써지네요. 사진의 집은 오프라네 집이랍니다. 저런집 혼자 정리하려면 며칠이 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