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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라이프해커 (42)
맛난 점심과 IT
오늘은 날씨가 약간 풀린것 같네요. (집에만 있으니 날씨도 잘 몰라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추워질텐데, 밥먹으러 나가기 귀찮으시죠? USB로 따끈따끈하게 뎁혀주는 도시락이 일본에서 나왔나봅니다. 역시 일본은 '벤또'의 나라답군요. 마눌님한테 사정사정해야 겨우 득템할까말까한 아이템이라 저는 일찌감치 포기한 상태죠. 그래도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매일아침 받고 계신 개인적으로 '존경해 마지않는 신혼, 신혼!'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신혼이 아닌 구혼분들께서 아직도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받고 계시다면, 그 필살 노하우를 좀 알려주세요. (흑흑 역시 밤일이 중요한건가요?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USB로 연결해놓으면 내부온도를 60도로 유지시켜 주니 언제나 따끈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겠습니다. 예전..
99Bricks ... 99개의 벽돌만으로 최대한 높은 탑을 쌓는 게임입니다. 테트리스 벽돌쌓기처럼 시작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다릅니다. 말은 쉬워 보이지만 한번 해보세요. (공든탑이 무너진다는걸 실감하실 겁니다. ㅋㅋ) 이런거 안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99개의 벽돌로 높은 탑을 세워보세요. 주의: 탑의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오래갑니다. ~ㅎㅎㅎ 옆의 그림에서부터 벌써 심상찮은 기운이 느껴지시죠? 게임 홈페이지: 99Bricks
가장 잘 쓸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재미있게 쓰는것이 가장 현명한 SEO(검색엔진 최적화) 정책인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열정적인 주제를 가지고 성심성의껏 쓴 글이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된다면 더 좋겠지요. Mashable블로그에 SEO 친화적인 글쓰기 방법이 포스팅 되었길래 한번 옮겨봤습니다. 전문용어 사용하지 말것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다가, 전문용어 한두개에 막히다보면 갑자기 글읽기 싫어지는 경험들 모두들 한번쯤은 하셨을겁니다. 키 워드를 사용할 것 헤드라인에 키워드를 적절히 배치합니다. (검색엔진은 헤드라인을 가장 많이 참조합니다.) 주요 단어나 구절에 핫링크나 굵은글씨체를 쓸 것 주요 단어나 구절에 강조가 되어있거나 링크가 되어있으면 읽기..
[우측의 그림의 여자 댄서가 시계방향으로 돌고 있나요? 아니면 반시계방향으로 돌고 있나요?] 만약 시계방향으로 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 우측 두뇌를 더 많이 쓰는 경향이 있으신 분입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는 것으로 보이신다면, 좌측 두뇌를 더 많이 쓰시는 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일거라고 합니다. 근데 집중하면 반대로도 돌릴수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경향을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아래는 좌측 뇌를 쓰는 분과 우측뇌를 쓰는 분의 차이에 대해 정리된 표입니다. 논리적이거나 감정적인 차이라던가, 사실중시, 상상 중시등의 현격한 차이가 있네요. 이것만 보아도 평소성격이 전혀 다른 사람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LEFT BRAIN FUNC..
오늘 인천을 다녀왔습니다. 예전 SBC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모 중장비 제조관련 대기업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제가 구축해놓은 환경에 추가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회사를 그만둔지 4개월이 지났으므로 그리고 예전 다니던 회사와 계약을 한것도 아니고 다른 회사로 넘어갔으므로 실질적으로 이해관계가 전혀 없었지만 기획을 하시는 분이 여러가지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 현재 새로 맡은 엔지니어(타 회사)에게 간단하게나마 설명을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하시길래 내심 미안한 마음도 들던 터라 마지못해 수락을 했습니다. 가보니 예전부터 알고 계시던 엔지니어분이 맡으셨더군요. 이런저런 이슈들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돌아오는데 은근히 기분이 좋더군요. 경제적인 보상이 없는 일을 하고 온 것이죠. (..
일단 증거샷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자그마치 스무장을 주고 도입을 했었죠. 그 후 본전을 뽑기위해 틈만나면 빼먹다보니 이제는 그럭저럭 바리스타 흉내내기까지 가능(?)해졌습니다. ㅎㅎ 나름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가지고 오다보니 흔들려서 가장자리에 자동으로 동그라미도 만들어 졌네요. 보기는 저래도 맛은 좋습니다. 스타벅스에서 먹는 맛과 별 다를게 없지요. 이러다 카페 차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근데 하트처럼 보이나요? 사과 같기도 하고^^ 만드는 법 일단 재료는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인 커크랜드 에스프레소 원두 에스프레소 머신 분쇄기 우유 컵 (^_________^); 우선 컵에 우유를 반쯤 채우고, 설탕 두스푼 넣습니다.(안넣으면 좀 밍밍해요) 미리 예열시켜놓은 에스프레소 머신의 스팀(?) 같은걸 우유에..
며칠전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보니 참 가슴이 답답해지는 글을 보내주셨더군요. 글 내용이 답답하다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해야만 할텐데라는 걱정이 제 가슴을 더 답답하게 하네요. 경지에 오르게 해주는 1만 시간의 연습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0.23) 레비틴은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언가를 진정으로 마스터하려면 1만 시간 동안 연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곡가, 농구선수, 소설가, 스케이터, 피아니스트, 체스 선수, 범죄자 등에 대한 수많은 연구에서 1만 시간 연습의 중요성이 모두 발견되었다..." 존 플레밍 등의 '휴먼 시그마' 중에서 (팜파스, 269p) (해당 원본의 링크는 경지에 오르게 해주는 1만 시간의 연습 ) 해당 글을 읽으시려면 로그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서론만 가져왔습니다. 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