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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료 소프트웨어 (84)
맛난 점심과 IT
웹 기반 RSS 리더인 구글 리더에 구독 목록들을 자기 언어로 번역해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영어를 한글로 번역하는것은 아직까지 신뢰할만하지 못하겠지만, 일본어 - 한글 번역 수준은 높은것 알고 계시죠. 그래서 그동안 일본어를 못하는 관계로 구독하지 못했던 테크노라티 상위권에 있는 IT관련 블로그였던 GIGAZINE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번역 수준이 높군요. 다만 GIGAZINE RSS피드가 부분공개로 보내주기 때문에 기사 전문을 다 볼수는 없지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구글번역서비스로 번역된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근데 아직 뭔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우선은 보고싶은 기사만 수동으로 구글번역서비스나 네이버 인조이재팬을 이용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대충의 포스트 내용을 편하게 알수 있다는게 ..
지난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요즘 링크나우 블로거클럽에서 진행하는 블로그 기초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그룹으로 나누어서 진행하고 있는데, 제가 부조장도 맡았습니다.^^(초등학교때 줄반장해본 이후로 감투쓴거 처음입니다.^^) 얼마나 할 수 있을런지, 아마도 조금 하다가 퇴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주말에 애들한테 시달리는게 싫어서 항상 나갈 궁리만 하고 있지요. 그러다가 링크나우 블로거클럽에서 블로그 스터디를 한다고 해서 사람들도 만날 겸 겸사겸사 재미삼아 나갔었는데 스터디라는것이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사람들을 통해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게다가 뜻밖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 주말 하루 참석하고 그 이후로는 온라인 토론으로 계속 이어졌는..
많이들 알고 계시는 SSH/Telnet 클라이언트 푸티 입니다. 새삼스럽게 유명한 유틸리티를 소개하려는것은 아닙니다. 매번 찾으러 다니기 귀찮은 면도 있어서 개인 저장용으로 올려봅니다. 이 버전은 최소화버튼을 누르면 트레이로 가는 기능과 반투명 기능이 포함된 버전입니다. 패치하신 분의 공개 서브버전 저장소에서 최신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vn.daybreaker.info/view/dputty/ + 이것만 얘기하니까 머뜩해서 한가지 팁도 추가합니다. 작업 다하시고 나오실때 간단하게 로그오프 하는 방법입니다. ctrl + d 하시면 됩니다. 혹시 su계정으로 들어가셨다면 한번 더하면 되죠(웬 당연한 말씀을^^)
한대의 노트북으로 빔을 쏘면서 회의를 하다보면 키보드나 마우스 쟁탈전(??)이 일어날 때도 있지요^^ 서로의 의견을 얘기하다보면 한사람, 즉 발표자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독점하고 있다는 사실에 은근히 부아가 난적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 프로그램이 멋진 해결책을 제시하는군요. 제 노트북에는 입력 인터페이스가 총 6개 있습니다. 터치패드와 키보드 외에 USB가 4개 있으니 총 6개의 입력기를 꼽을 수 있는데 마우스 커서는 언젠나 한개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설치되어있는 입력기 수만큼 가상 커서를 만들어서 서로 독립적으로 동작을 조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제 회의 시간에 마우스 뺏으려고 싸우지 말자구요^^ 이 프로그램은 비 상업적 용도나 교육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무료입니다. 단, 3명만 사용할..
최근 링크나우 블로거클럽()에서 시작한 블로그 기초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세종로 근처에 위치한 무가지 'EVENING' 회의실에 모여서 여러 소그룹으로 나누어서 수준별 맟춤 스터디를 하는데... 실력을 겸비하신 분이 전체적으로 리드를 하고, 거기에 추가로 각자 한가지씩 전체에 기여를 하는 '1인 1서비스'의 마인드로 진행하고 있는 스터디입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점은, 기여할 만한게 없으면 협찬을 합니다. 지난 주에는 저와 같은조이신 SH병원유통 대표님께서 '아침치약'을 참석하신 모든분께 한개씩 협찬해주셔서 아침마다 상쾌한 하루를 선사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고민을 해보니 제가 가진게 IT 관련 노하우들밖에 없는터라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알면 편한(..
여러곳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아이콘 세트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포스트입니다. 무료로 배포하는 아이콘들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디자인들이 많군요. 몇가지 맘에 드는 아이콘 세트를 슬라이드쇼로 모아보았습니다. 필요할 때를 위해 일단 포스팅 해봅니다. 더 많은 아이콘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40 Beautiful Free Icon Sets - Six Revisions
Web 디자이너분들에게는 무척 유용한 도구인 것은 틀림없을듯 합니다. 웹 사이트의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CSS 에디터로서 요즘은 웹 사이트를 개발할 때, 대부분 디자인적인 요소는 CSS파일로 따로 만들어서 관리하지요. 테마 변경하기에도 편하고. 하지만 그 외의 분들에게는 별로 쓸 일이 없을것 같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은근히 필요할 때가 있더군요.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등을 이용해서 운영을 하다보면 다른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테마들이 많아서 좋긴 한데 만드신 분께 실례가 될지도 모르지만, 이놈의 테마들이, 뭔가 내 맘에 안드는 구석들이 꼭 몇군데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블로그 툴이 기본 제공하는 에디터를 이용해서 입맛에 맞게 수정하곤 하는데, 그 기능이 좀 답답하죠. 그렇다고 드림위버같은 무..
윈도우즈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무지 유용한 유틸리티입니다. 윈도우즈 문제 진단하는데 필수 프로그램들을 모아놓은 포탈 유틸리티입니다. MS의 Sysinternals.com 유틸리티들과, Nirsoft 유틸리티들을 자동으로 다운받거나 USB에 저장해서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윈도우즈 서버 설치나 관리를 하다보면 정말 수 많은 장애들이 일어납니다. 근데 이 장애들의 증상을 파악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종종 애용하는 유틸리티가 작년쯤에 MS로 인수된 SysInternals.com과 NirSoft의 유명한 유틸들인 Process Monitor, Process Explorer, TCPView, BGInfo, CurrPorts 등의 유틸리티입니다. 근데 서버를 한 두대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
출처: Microsoft Office Comes to the Browser (Finally) [ReadWriteWeb] 마이크로소프트가 PDC2008 회의에서 차기 MS 오피스는 웹 버전 컴포넌트를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나봅니다. 일단 개발자 회의에서 데모 시연까지 한것으로 보아 분명한 사실인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일단 웹 기반 오피스 환경의 분명한 니즈에도 불구하고 구글앱스의 사용자 불화(?)적인 인터페이스에 내심 불만을 가지고 있던 차에 반가운 소식이네요. 다만 MS의 이번 웹 진출(?)이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나 하는 의견들이 있는데, 제 기준으로는 MS가 한다면 일단 선호하겠다는 쪽입니다. MS 오피스만큼 걸출한 프로그램이 드문데 지금까지의 불만은 단지 협업과 접근성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Presentation crash Originally uploaded by Kai Hendry 다양한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열심히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자료를 만드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발표 자료는 사람들에게 발표를 해야지만 진정한 가치를 가질수 있을텐데,... 만약에 열심히 만든자료를 발표 장소까지 가지고 가기 위해서 저장해둔 USB 가 갑자기 인식이 안될 수도 있겠죠. 혹은 무겁게 노트북을 가지고 갔는데 평소 잘 달리던 애마가 난동을 부릴때도 있습니다. 빛나는 파워포인트의 기능이 무색하게 느껴질만도 한 상황입니다. 이런 파워포인트의 부족한 점을 조목조목 비교하며[http://sliderocket.com/sliderocket_vs_powerpoint.html] 나온 대안 서비스로 눈에 띄는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