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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G메일 (2)
맛난 점심과 IT
지메일에는 아웃룩에 있는 폴더의 기능 대신 좀 더 유연한 라벨 기능이 있다는것은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것이며, 이점이 바로 많은분들이 지메일로 마이그레이션하기에 어려워하는 점들 중에서 큰 요인중의 하나입니다. 좀 더 유연하고 발전된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국내의 지메일의 확산에 발목을 잡던 기능이었던 것이지요. 이 기능을 좀 더 접근하기 편하게 개선을 해나간다는것은 엔드유저로서는 반가운 일입니다. 그래서 반가운 기사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옥의티가 하나 제 까다로운 입맛에 걸렸습니다. 아마도 지메일 엔지니어인 '에밀 에크룬드'의 글을 구글코리아의 어느분께서 번역을 해서 올린것 같은데, 부드럽고 쉽게 잘 넘어가다가 마지막에 '저희가'라고 시작한 부분이 아무리 봐도 매끄럽지가 않습니다. 누가 쓴 글인지는 글..
조직내 모든 사람들이 Collaboration을 하게 되면, 당연하겠지만 조직의 생산성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부분이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실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상과는 조금 차이가 있나봅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내 발생하는 여러가지 업무를 IT도구들을 이용해서 양성화 하고, 로그를 남기고, 서로 협업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기획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 일곱가지의 업무 혁신 안을 제안했었고 진행했었는데 결국은 한가지밖에 성공을 못시켰어요. 구글앱스로의 마이그레이션이었습니다. 어차피 사내 메일 시스템을 갈아엎은 상태이니 어쩔수 없었겠지만 참 많이 답답했었지요. 발생했던 문제 중에서 몇가지 예를 들자면,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