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호모부커스
- 무료 프로그램
- Firefox 3.1
- 웹 애플리케이션
- torrent
- 티스토리
- 라이프해커
- Blog
- 협업
- gmail
- 구글앱스
- 서평
- 위드블로그
- 낙산사
- BitTorrent
- WebApp
- SNS
- 아이콘
- Firefox
- 프리젠테이션
- 사진
- 리뷰
- 구글
- 렛츠리뷰
- IT
- LifeHacker
- 비트토크
- 블로그
- google reader
- Today
- Total
목록IT (82)
맛난 점심과 IT
고객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때때로, 용량이 큰 파일을 보내야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호스팅 메일이나 지메일등의 몇몇 이메일 서비스가 불편합니다. 파일 첨부 용량제한이 있기 때문이죠. (고객측의 받는 서버에서 거부할지도 모르죠^^) 열심히 첨부해서 보냈는데, 정작 메일을 받은 고객은 \파일이 하나도 안왔다고 하면 참 난감하죠? 그렇다고 FTP서버를 운영하자니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Senduit은 100Mb까지 공짜로 파일을 올리면,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매우 단순하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네요. 또한 30분에서 일주일후에 자동 폐기되기 때문에, 사내 보안에 대한 걱정도 없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에서는 파란과 다음에서 대용량 첨부파일에 대해서..
다양한 환경의 소리와 그림을 이용해서 일할때 마음을 안정시켜주어서, 능률을 향상시켜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iSerenity 선풍기소리, 폭포소리, 타자기소리등 자신에게 맞는 소리를 골라서 들으면서 일을 하면 됩니다. 저는 웬지 타자기소리를 들으면서 일을 하니까, 뭔지모를 낭만감이 느껴지더군요. 사람많은 곳에서 뭔가 비중있는 일을 하고있는듯한 착각같은게 느껴지네요. 소스를 가져올수는 없고, 홈페이지를 항상 구석 탭으로 열어놓아야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약간 풀린것 같네요. (집에만 있으니 날씨도 잘 몰라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 추워질텐데, 밥먹으러 나가기 귀찮으시죠? USB로 따끈따끈하게 뎁혀주는 도시락이 일본에서 나왔나봅니다. 역시 일본은 '벤또'의 나라답군요. 마눌님한테 사정사정해야 겨우 득템할까말까한 아이템이라 저는 일찌감치 포기한 상태죠. 그래도 사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매일아침 받고 계신 개인적으로 '존경해 마지않는 신혼, 신혼!'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신혼이 아닌 구혼분들께서 아직도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받고 계시다면, 그 필살 노하우를 좀 알려주세요. (흑흑 역시 밤일이 중요한건가요?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USB로 연결해놓으면 내부온도를 60도로 유지시켜 주니 언제나 따끈따끈한 밥을 먹을 수 있겠습니다. 예전..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블로그의 상업화 이슈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하네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듯한데, 블로그얌이란 업체도 거론되는듯 하고, TnM이라는 회사도 거론되는듯합니다. 모든 글들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저의 전제는 블로그가 어떠한 경우에서든지 기업에게서 돈을 받는다면, 요즘 흔히 말하는 '조중동'과 얼마나 차별을 둘 수 있을까 싶습니다. (광고주의 입김에 의해 신문 기사가 편집되는 상황을 아는 분이라면 어떤 생각을 가지실지 궁금하네요. - 그런 얘기를 주워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궁극적으로 어떤 선을 분명히 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주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제도가 만들어진 다음이라면 마음놓고 광고를 입주시키거나, 마음껏 목청높여..
다양한 IT 관련된 궁금한 점이나 조사하고 싶은 내용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성의껏 자료를 수집하고 가공해서 '무료 IT 관련 Q&A' 카테고리를 통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그만 바램이 있다면,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 있고, 또 그 포스팅의 내용이 부족할 수도 있을텐데, 또 다른 내용이나 틀린 내용을 아시는 분께서, 간단하게나마 더 좋은 정보를 댓글로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무료 IT Q&A 섹션'을 많이 이용해주세요. 최대한 가치있는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트모양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소셜 사이트들의 아이콘입니다. 사실 다른 아이콘들은 국내에서는 사용할 일이 별로 없을듯 합니다. 주로 외국의 소셜 사이트(페이스북, 레딧, 딜리셔스, ...등등)들의 아이콘들이기 때문에 외국의 경우에는 무척 많이 쓰여질 아이콘이지만 우리나라의 블로거들은 잘 쓰지 않는 기능들이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 블로그의 우측 상단에 설치한 RSS아이콘은 정말 맘에 드네요. 출처: Heart: My Free Social Icon Set - The Design Superhero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가는 것이 좋을까?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이나 한 3개월 그럭저럭 꾸려온 지금이나 마찬가지 고민거리다. (고민거리라는 말이지 고민을 심각하게 해본 적이 있었나 싶어부끄러워지네...) 지금도 뚝딱뚝딱 글을 쓰고 포스팅을 하려 하다보면 뭔가 미심쩍은 고민에 약간 망설이게 된다. 그리고는 그 미적거림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도 해보지 않은채, 그 느낌을 애써 뒤로한 채, 마냥 포스팅 버튼을 눌러버리곤 한다. 뭔가가 남아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채 마음속에 앙금만을 남겨놓은채 글을 올려놓고, 또 다른 포스팅 거리를 찾아 인터넷의 바다속을 헤메고 다니는 것이다. 깊은 사색이 결여된 채로 나름 핑계거리를 만들어낸것이 있다. 인터넷 서핑을 좋아하니까, 새로운 정보를 찾는것을 좋아하니까 열심히 구경하..
무료로 쓸수 있는 다양한 날씨 아이콘 모음입니다. 슬라이드를 보고 맘에 드는 자료가 있으시면 아래 주소를 통해 다운받으세요. (이 포스팅 역시 이전 아이콘 모음 포스팅과 함께 제 블로그에 보관 해놓기 위함입니다.) 출처: Free Weather Icons Collection
99Bricks ... 99개의 벽돌만으로 최대한 높은 탑을 쌓는 게임입니다. 테트리스 벽돌쌓기처럼 시작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다릅니다. 말은 쉬워 보이지만 한번 해보세요. (공든탑이 무너진다는걸 실감하실 겁니다. ㅋㅋ) 이런거 안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99개의 벽돌로 높은 탑을 세워보세요. 주의: 탑의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오래갑니다. ~ㅎㅎㅎ 옆의 그림에서부터 벌써 심상찮은 기운이 느껴지시죠? 게임 홈페이지: 99Bricks
어제쯤 Firefox가 3.0.4로 자동 업그레이드 하더군요. 북마크 추가 화면에서 한글입력기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던것을 고쳤다는것 외에는 딱히 주목할만한 업데이트는 없는듯합니다. 그것보다는 Firefox 3.1 출시 관련해서 모질라측에서 애드온 개발자들에게 3.1 출시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 물어봤다는 소식이 더 와닿네요. 하지만 상위(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861개의 애드온들은 아직 29%만이 준비가 되었다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3.1 개발은 다되었지만, 애드온들이 지원을 아직 못하고 있는 실정인듯합니다. 하긴 파폭에 애드온 없으면 메리트가 없긴 하지요. 그나저나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3.1이 하루빨리 나와서 TraceMonkey를 직접 실감하고 싶어지네요. 그렇게 빠르다던데...(근데 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