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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사 (1)
맛난 점심과 IT
YTN 노종면, '대본대로 짜고치는 고스톱' 기성방송사의 뉴스보도행태...
"기자와 앵커의 '사전 대본 읽기'는 시청자를 기만하는 짓이다." - 방송 보도(뉴스)가 생긴이래 한번도 바뀌어본적이 없는 뉴스보도 행태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노종면 YTN 앵커가 오기만(오연호의 기자만들기)27기 뒷풀이 장소에 초대되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다. TV가 없기 때문이다. 도통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알수가 없다. 나는 출입구를 등지고 앉아있었기에 그의 등장을 눈으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다른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했기에 대충 누군가 왔구나 정도로 눈치를 채고 있었다. 그리고 간단한 소개와 인사가 있은 후에, 호프집 테이블 몇개를 이어서 급조한 단상에 초대된 그가 말문을 열었다. "저는 16년차 방송기자입니다." "방송기자로서의 사명이자 YTN 투쟁이 지향하는바는 시청자로부터 ..
세상 읽기
2009. 1. 17.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