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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과 IT
토런트 검색엔진 TorrentFly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속도가 무척 빠른점이 맘에 들구요. 분류별로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또하나, 다운로드 속도가 빠른 토런트를 상단에 따로 보여주는 점이 좋습니다. 보통은 시더 숫자가 많으면 대충 빠르겠구나 하고 다운로드를 하곤 했는데, 그 과정을 줄일 수 있으니 좋네요. 오늘 발견한거라 많이 사용은 안해봤습니다만, 검색해주는 토런트 사이트가 많다는 점에서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Youtorrent나 usniff등의 다른 토런트 검색엔진에 비해 손색은 없어보입니다. 홈페이지: http://www.torrentfly.org/
마이크로 블로그들이 요즘 대세인가보군요. 마이크로 블로그라면 언뜻 매치가 안되실수도 있을텐데, 우리나라 서비스중에서는 미투데이(Me2Day)가 정확한 의미로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짤막한 글들을 직접 입력하거나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서 아무데서나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하게 활용하자면, 아무데서나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정보가 있다면 문자메시지로 미투데이(Me2Day)에 보내면 자신의 블로그에 등록이 되는 겁니다. 잘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미투데이가 참조한 모델은 미국의 비슷한 서비스인 트위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트위터(Twitter)가 원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혹시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사용하신 분이시라면 트위터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
딤딤은 무료(또는 유료 옵션)로 사용 가능한 웹 기반 회의 및 E-Learning 시스템입니다. 이제는 한 자리에 모여서 빔프로젝트로 회의나 교육을 할 필요 없이, 인터넷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강의실을 개설하고 참석해서 쉽게 웹 화상 회의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뭔가를 설치할 필요 없이 쉽게 회의 참석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몇몇 자주 사용되는 웹미나에 들어가려면 여러가지를 설치해야하거나, 심지어 재부팅까지 하라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이런 불편함이 없으니 참석자들에게도 좋겠습니다. 또한 딤딤은 오픈소스 이므로 소스를 가져다가 회사나 공공기관에 알맞게 수정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딤딤 사이트에서 SaaS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강의실 동시 입장인원이 20명까지는 무료로 사용가..
조직내 모든 사람들이 Collaboration을 하게 되면, 당연하겠지만 조직의 생산성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부분이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실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상과는 조금 차이가 있나봅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내 발생하는 여러가지 업무를 IT도구들을 이용해서 양성화 하고, 로그를 남기고, 서로 협업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기획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 일곱가지의 업무 혁신 안을 제안했었고 진행했었는데 결국은 한가지밖에 성공을 못시켰어요. 구글앱스로의 마이그레이션이었습니다. 어차피 사내 메일 시스템을 갈아엎은 상태이니 어쩔수 없었겠지만 참 많이 답답했었지요. 발생했던 문제 중에서 몇가지 예를 들자면, 우선 ..
참고한 글: ReadWriteWeb 마이크로소프트에서 Hotmail을 개편했다는 소식이 있군요. 잘 안쓰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반가운 소식입니다. 근데 Hotmail 쓰는분이 계신가요? 최근에는 전혀 보지를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편하면서 좀 더 보기 좋고 빠른 인터페이스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개인별 용량을 5기가씩이나 제공을 한다고 하니 사용자가 점점 늘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쓰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구글에서 7기가를 주기도 하고 구글의 G메일로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기 때문이죠. 둘째, POP,SMTP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기 플랫폼만을 고집하는 듯한 인상이 네이버를 보는듯합니다.(네이버도 POP 지원받기 쉽지 않죠.) 세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