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렛츠리뷰
- 비트토크
- google reader
- 구글
- SNS
- torrent
- 프리젠테이션
- 낙산사
- IT
- Firefox
- BitTorrent
- gmail
- 호모부커스
- 블로그
- Firefox 3.1
- WebApp
- 무료 프로그램
- Blog
- 라이프해커
- 티스토리
- 구글앱스
- 위드블로그
- 사진
- 리뷰
- LifeHacker
- 서평
- 협업
- 아이콘
- 웹 애플리케이션
- Today
- Total
맛난 점심과 IT
Open++ - 우클릭 메뉴에 내가 원하는 메뉴를 추가 바탕화면의 빈곳에서 마우스 우클릭할때의 Context Menu에 원하는 서브메뉴를 마음대로 추가할 수 있는 유틸리티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유틸리티들을 등록하거나, 위 그림처럼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나 블로그를 등록해두고 바로 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들면 개발자에게 기부를 하는 프리웨어입니다. 개발자 홈페이지(현재 접속 불안): http://dengdun.yeah.net/ 프로그램 설명 페이지: Open++ 다운로드 페이지: Open++ Download Page [Tucows]
MS Live Labs 에서 온라인 게시판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MS에서 만든 게시판이라 어떤 화려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웹에서 텍스트,이미지,링크등을 수집해서 정리할 수 있고, 그것을 다른사람들과 공유할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타 게시판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로 토론을 할수도 있습니다. 우리 정서에 잘 맞는 제로보드와는 어떻게 비교될까요? 또는 오픈소스 Bulletine Board 프로그램인 phpBB류와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홈페이지: Thumbtack 출처: Microsoft Live Labs releases online bulletin board called Thumbtack - Download Squad
여러 블로그들을 통해 배포된 무료 아이콘 모음들을 모아놓은 블로그 포스트들입니다. 즐겨찾기 해놓으시고 PC용 아이콘이나, 블로그용 아이콘이 필요하실때 유용할것 같아요. 라이선스 꼭 확인하시고요~^^ 50 Most Beautiful Icon Sets Created in 2008 | Noupe 22 (New) Free High Quality Icons Sets :: Elite By Design
전 세계의 책들을 모두 디지탈화 하려는 야심을 갖고있기에 일부 출판업자들의 화를 돋우고있는 Google Book Search에 이번에는 잡지를 검색하고 읽어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직은 그리 많은 종류의 잡지를 볼 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구글이 출판업계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볼수있는 잡지의 종류를 늘려갈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현재는 Ebony, Popular Science, and New York Magazine 등의 몇몇 잡지들을 검색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Men's Health 잡지도 2008년 10월 까지 볼수 있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해 특수효과를 만들어낸 사진들이지만, 그렇지 않은것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진 사진들의 모음입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화려하고 신비롭게 작품사진을 만드는 작업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물론 DSLR을 이용해서 한방에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낸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은 포토샵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예전 필카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는 작업에 비유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카를 배우는 사람이 포토샵도 배워야 하냐고 묻는다면 '사진을 배우는데 인화하는것도 배워야 합니까?' 라고 묻는것과 같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이제 포토샵도 착실히 배워둬야겠습니다. 위 모든 사진들의 저작권은 작품을 만든 작가에게 있습니다. 각 그림을 클릭하면 원작자의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예정대로 베타2가 나왔습니다. Firefox 3.1 Beta2 버전에서 달라진 점은 새롭게 바뀐 '개인정보 초기화' 기능(최근기록삭제) 사생활 보호 모드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TraceMonkey 기본 지원 Web Worker Thread 기능 백그라운드에서도 브라우징 처리, 멀티 CPU를 제대로 지원하게 됨 아직 호환되지 않는 확장기능이 많이 있을것 같네요. 혹시 강제로 확장기능이 동작하도록 하고 싶은 분들은 about:config 에 몇가지 키를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브라우저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후 '고급기능 사용동의'버튼 클릭 2. 나오는 설정창에서 빈 곳에 마우스 우클릭해서 '새로만들기>연산자' 클릭 3. extensions.checkCompatibility 라..
돌아오는 길에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대산 월정사를 들렀다가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월정사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바가 없고 상원사의 봉종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지니고 있다는 누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더이상 올라가기 싫어서 월정사까지만 갔습니다.
낙산사로 갔으면 당근 일출을 봐야한다는 사명감으로 6시30분에 자동으로 떠진 눈을 비비며 의상대로 향했습니다. 애초 계획은 콘도 베란다에서 찍으려 했는데, 시커먼 건물이 해가 뜰만한곳을 적당히 가려주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그 추운 날씨에(다행히 전날보다 약간은 풀렸지만, 그래도 손 동상걸릴뻔 했습니다.) 의상대로 거금 3000원을 뺏겨가며서 들어갔습니다. 걸어가면 무료인데 차가져가면 주차비를 받더군요. 차가지고 여행가면 항상 당하는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보통 딴데 차를 세워두고 들어가지만, 이날은 무지 추웠기 때문에 동전 탈탈 털어서 내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태양은 나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하염없이 떠오르더군요. 하여튼 어머니 생신맞이 뜬금없는 일출 포스팅이었습니다. 이번을 연습삼아 몇주후 진짜 새해 일출..
아침은 강릉 초당두부 아쉽게도 사진을 안찍었어요. 아쉬운대로 그 옆집 홈페이지에 있는 약도 첨부합니다. 어차피 그동네가 초당두부들이 많으니까 맛은 거기서 거기 일겁니다. (서로 원조라고 하니 참 ...) 뭐 맛은 여전한데, 친절도는 좀 약해진것 같기도 하고...^^ 역시 동동주 포장은 안되고... 점심은 회(대포항) 저녁은 스테이크(콘도) 코스트코 양재점에서 호주산 채끝살과 부채살을 오만원어치 사서 갔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담날 아침은 콘도에서 대충 말그대로 대충 점심은 낙산사에서 공짜로 주는 국수 정갈하고 맛있더군요. 다 먹고 설겆이까지 해놓아야 하는데, 이 그룻을 그대로 다시 쓰는건가? 사람도 엄청 많던데...
이번 여행에서는 불과 인재라는 키워드가 주가 될것 같습니다. -서이천 물류창고 화재- 출발 전날(금요일 저녁) 뉴스로 듣게된 '서이천 물류창고 화재 소식'... 사실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화재 뉴스야 많잖아요. 가슴아픈 재앙임에도 불구하고 언젠부터인가 불감증이 되어버렸습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중부고속도로로 달리면서 동트는 새벽 햇빛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거대한 연기기둥을 봤습니다. 섬짓할정도로 장엄한 광경이더군요. 히로시마 원자폭탄 폭발했을때 저런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두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때까지도 불타고 있더군요.(사실 일요일 저녁에 돌아올때까지도 여전히 불길이 보였었습니다.) -낙산사- 그리고 도착해서 본 낙산사의 처참한 광경은 3년전 그 때의 재앙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아직 상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