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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점심과 IT
이전에 운영하던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계정을 초기화하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버리기 아까운 포스트들을 티스토리로 옮기는 작업니다.지금의 시점과 맞지 않는 글이 있을수 있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Published on: Sep 27, 2008 @ 15:12] 최근 구글에 인수된 TNC의 대표로서 한동안 뉴스메이커가 되셨던 노정석님의 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브이코어에서 마련해주시고 초대해 주셔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달려가서 들었더랬습니다. 오늘 미국으로 출장가야 되는데 그전에 급하게 강연을 해주시느라 아침일찍부터 시작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몇가지 질문도 했었는데 어제먹은 막걸리때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상태라 수준은 영 아니었었죠 ~ㅎ 그래도 한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도 확실하..
Social Media Case Studies SUPERLIST- 18 Extensive Lists of Organizations Using Social Media (UPDATED) Digg, Reddit 등의 종합 소셜 미디어를 비롯해서, 주제별 소셜 미디어 사이트들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의견을 들을수 있는 사이트들의 모음입니다. 대세는 소셜미디어가 아닐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해외에서 다양한 소셜 미디어 사이트들이 이미 많이 앞서나가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 뚜렷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지 못한 면도 있으며 분명한 이머징 마켓임이 분명한 소셜미디어 사이트 한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정보들을 접하다보면, 조만간 멋진 소셜미디어 사이트를 론칭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글 크롬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베타때 설치했던 분들은 구글에서 유니크한 ID를 부여해서 관리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베타 테스트가 완료된 지금도 그 유니크한 아이디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다고 합니다. '네가 한일을 구글은 알고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ㅋㅋ 구글은 광고로 먹고사는 회사입니다. 맟춤형 광고라고는 하지만, 그 기술을 들여다보면, 이런것들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즉 개인의 정보를 가져가서 그에 맞게 광고를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편하긴 하지만 기분이 썩 좋은것은 아닙니다. '한글키워드'하고 비슷한 상황인듯합니다.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편하고 좋았지만, 알고보면 개인정보 빼내가서 기업에 팔아먹은 꼴이 된거죠.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기업들 그 업체에 키워드 광고비 착취 ..
1. 바다의 기별을 처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약간 망설여졌다. 가난한 세대의 가슴아픈 얘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쟁을 겪고, 전쟁후의 아픔을 고스란히 겪은 세대의 뼈아픈 고통의 얘기들은 존중하고 그 아픔을 이해해야하는것이 마땅할테지만, 나는 굳이 그러고 싶지 않아서 그런 얘기들을 일부러 피하곤 했었기 때문이다. 그런 얘기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어서이다. 한풀이? 다시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교훈? 알아서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것도 없다. 내가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도 없다. 단지 가슴만 아플뿐이다. 아무 쓰잘데기 없는 동정만이 있을 뿐이다. 책 읽는 내내 그런 암울함과 나이먹은 자의 치기가 자주 보인다. 나도 나이를 먹게되면 그렇게 될 것인가? 내가 나이를 먹으면 '우리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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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 on log Originally uploaded by Wrote 로그란 무엇일까요? 로그를 남기다, 로그인, 로그오프, 그리고 웹로그... 컴퓨터와 인터넷을 쓰면서 거의 일상용어처럼 매일 사용하게 된 log라는 용어의 뜻은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니 뜬금없게도 통나무라는 단어가 튀어나오더군요. 통으로 잘려진 원목인 통나무라는 뜻입니다. 통나무와 인터넷, 컴퓨터를 시작하는 단어와의 연관성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백과사전을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고민이 해결되더군요. 배의 속력이나 항주한 거리를 계측하는 장치의 총칭. - 출처: 야후 백과사전 배의 선수에서 통나무를 띄워서 배의 선미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재는 방식의 배 속력측정기를 그 도구의 이름을 그대로 붙..
'한다'는 것은 좋은것이다. '안한다'는 것은 나쁜것이다. 한다는 것은 모든것을 좋게 바꾸어준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면 모든일이 점점 나쁘게 바뀌어건다. 만약 집안 청소를 한다면, 하는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우리 식구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고 식구들 감기도 덜 걸린다. 하지만 집안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집안이 지저분해지고, 지저분한 집안을 바라보면서 기분도 그리 좋지 않다, 그러다가 좋지 않은 기분에 애들이 장난이라도 칠라치면 (한두번도 아니고) 좋게 받아주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면 가정 분위기가 한순간 싸~아 해질수도 있다. 그래서 청소를 한다. 그래서 설겆이도 한다. 그래서 세탁기가 빨아준 빨래도 그때그때 넌다. 하지만 우리 마눌님을 그런것을 모른다. 그래서 그런것..
Batchbook.com Small Business CRM, 혼자 사용할 경우에는 200명의 고객과의 관계를 평생 무료로 관리할 수 있다. 물론 그 이상일 경우 가격옵션이 있다. GoPlan 웹 기반 프로젝트 관리 도구, 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도구까지는 아니더라도, 학생들의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적절한 서비스, 역시 2개의 프로젝트와 프로젝트당 4명까지는 평생 무료지만 그 이상은 유료 옵션, 적극적인 검토 필요. Zentact 특이한 소셜 네트워킹 도구, Firefox 익스텐션으로 설치해서 컨택리스트에 있는 누군가의 자취(?)가 있는 URL을 방문하면, 팝업으로 알려주며, 그 사람을 클릭해서 메일을 보낼 수 있다. Ping.fm 웬만한 마이크로블로깅사이트 및 SNS 사이트들로 한자리에서 포스팅을 ..
원문: http://abcnews.go.com/Technology/AheadoftheCurve/story?id=6436858&page=1 웹 2.0 버블이 꺼지고 있다는 격한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pownce의 몰락과 몇몇 서비스들이 문을 닫는등 전체적인 침체기에 접어든 모습을 보고 한 말인듯 합니다. 극심한 경제침체를 맞아 수많은 SNS서비스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현재의 시장은 수많은 SNS서비스들에게는 좁다는 의견도 있고, 무버블타입, 타입패드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Six Apart는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 대학교수(Nicholas Economides, a professor of economics at New Yor..
다른사람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전에는 바쁜 일상때문이기도 했지만, 그다지 블로그들을 둘러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그를 시작한 3개월전부터 메타블로그를 통해 다른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글들을 읽어왔습니다. 주로 읽는것이 내가 관심있어하는 주제로 한정되기는 하지만 많은 글을 읽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사에 대한 얘기, TV물에 대한 얘기, 취미등의 소소한 얘기들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별로 읽고 싶은 생각도 없고요.) 개중에는 좋은글도 많이 있었지만, 짧은 식견으로 바라보기에도 수준이하의 글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 글에는 꼭 한마디 댓글을 남기곤 합니다. 악플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제넘지만 좀 더 다른 시각을 일깨워주고 싶어서 한마디 적지 않을 수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