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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라이프해커 (42)
맛난 점심과 IT
(참고:예전 블로그의 글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옮기면서 각색한 글입니다.) 제가 좀 별난건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좀 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곤 합니다. 더군다나 그런 효과가 있는 것인지 점점 원하는 일들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렇게 하고 싶던 일을 하면서도 정작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더라는 것이었죠. 한 일년쯤 지나면 뭔가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삶을 좀 더 가치있게 살기위한 정보들을 주로 올리는 Stepcase Lifehack 에 올라온 글을 바라보며, 모든 내용이 맘에 와닿지는 않지만 한번쯤 해볼까 싶은 일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 블로그도 포함이 되지요.) 언젠가는 한번쯤 하나하나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겠구나 싶어..
필요한게 몇가지 있겠네요. 에스프레소 머신, 에스프레소 원두커피, 분쇄기, 우유, 카라멜 한가할 때 스타벅스에 앉아서 바리스타가 주문을 받아서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곤 했던적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참 쉬워보이더군요. 아마도 레시피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정말로 레시피가 스타벅스 내부에는 이렇게 잘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예전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이긴 하지만, Scribd.com 에 문서를 올려서 좀 더 보기 편하게 다시 포스팅 해봅니다. 참, 에스프레소 머신을 한대 샀어요. 그리 비싼것은 아니지만 본전 뽑으려면 앞으로 60일동안 매일 한잔씩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얼른 본전뽑고 싶으면 하루 두세잔씩 마셔도 되지요. 고마운건 와이프가 순순히 허락해준 점입니다. 뭔가가 도사리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