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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09/01 (30)
맛난 점심과 IT
한때!!~ 무지 유용하게 사용했을 뿐이고, 그러나 언젠가부터 배신을 때리고 상용버전으로 탈바꿈했을 뿐이고... 어쩔수없이 ~거시기(?)해서 쓰고 있을 뿐이고... 쓸만한 프리(?)웨어였었던 지금의 상용프로그램들을 그때 그 버전으로 다시 다운로드할수 있게 정리해놓은 사이트입니다. 지금은 상용버전만 유통되기에 프리버전 구하기가 쉽지않았는데 간만에 무척 유용한 사이트를 라이프해커에서 소개해주네요. 대충 둘러보기에는 jv16 파워툴(시스템 관리 종합 툴), AIDA32(시스템 분석 툴), Faststone Capture(화면캡쳐 툴), 등등이 눈에 띕니다. 대부분 지금은 상용으로 판매되고있는 알짜배기 툴들이이지만, 프로그램 개발은 잘 모르지만, 웬만한 핵심 기능은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 부수적인 여러기능과 편의..
구글 파비콘(주소표시줄 앞에 붙는 작은 아이콘)이 최근 변경되었습니다. 눈에 확 띄는 아이콘이라서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firefox 검색창에는 자동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수동으로 바꾸어주는 방법을 소개한 글이 있어서 약간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새로운 파비콘이 적용된 구글 검색 플러그인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 우측 링크에서 마우스 우클릭해서 google.xml을 저장합니다. updated version of the Google search plugin(기존 파일에서 파비콘 이미지 경로만 바뀐 파일이라고 합니다.) 시작 > 실행 > "%PROGRAMFILES%\Mozilla Firefox\searchplugins" 입력후 엔터 > 탐색기를 통해 뜨는 경로에 '1'에서 받아놓은 go..
지난 2002년 이라크 침공 때 전세계 모든 매체가 왜곡된 기사를 내보내고 있을 때, 혼자서 편중되지 않은 시선으로 사실 그대로를 방송해서 호평을 받았던 알자지라에서 이번 가자지구 사태와 관련된 생생한 현장 모습들을 Create Common 라이선스로 공개해놓은 곳을 소개합니다. Create Common License는 저작물 관련해서 누구나 가져가서 바로 사용하거나, 편집도 가능한 License입니다. 포화는 멈췄지만 가자지구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볼수있는 동영상들이 날짜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휴전이 되었기 때문인지 18일자 동영상이 마지막으로 올라와있습니다.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흔적을 잊지않도록 하는것도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노력으로 이스라엘의 일..
권투선수같은 강펀치로 펑펑 내 얼굴을 샌드백치듯 두들겨 팬다. 업치락뒤치락 펀치를 주거니 받거니하며 폭력을 당한다. 누군가 등장하여 아무 이유도 없이 불같이 화를 낸다. 당하다가 무서워서 억지로 잠을 깨다가 가위눌린다. 흑흑 요즘들어 계속 이런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한 2~3일 잠잠하다가 다시 시작되고, 어제도, 오늘도,... 대체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그런 꿈을 꾼 적이 별로 없었는데, 동탄으로 이사온 후부터 그런 꿈이 시작된 듯 합니다. 이젠 잘 때만 되면 은근 걱정까지 됩니다. 아무리 꿈이래도 아플것 같아서요. 실제로는 그리 아프진 않지만, 참 기분 묘하죠. 이거 뭔일이래요? 혹시 아시는 분 도움좀 주세요^^ ps 다른 카페에 여쭤보니 길몽이라고 하시네요. 누군가에게 마구 얻어 맞는 꿈>>..
고대 화장실에 이런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난 너희들과는 수준이 다르다. 난 서울대 법대의 꼬리가 되느니 차라리 이곳에서 머리가 되고 싶어서 왔다. 까불지 마라!!" -법대생 고대 학생들은 고대 법대생에게 콤플렉스를 느낀다고 한다. 고대 법대생들은 서울대 법대생들에게 콤플렉스를 느낀다고 한다. 서울대 법대생들은 재학중 사시패스한 수재들에게 콤플렉스를느낀다고 한다. 재학중 사시패스한 수재들은 재학중 사시패스한 수재중에서도 사시성적 상위자들에게 콤플렉스를 느낀다고 한다. 사시성적 상위자들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잘생긴사람한테 콤플렉스를 느낀다고 한다. 잘생긴 사람이 보수도 많다! : 인터넷한겨레 "잘생긴 사람이 돈도 잘번다"-FR..
"기자와 앵커의 '사전 대본 읽기'는 시청자를 기만하는 짓이다." - 방송 보도(뉴스)가 생긴이래 한번도 바뀌어본적이 없는 뉴스보도 행태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노종면 YTN 앵커가 오기만(오연호의 기자만들기)27기 뒷풀이 장소에 초대되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다. TV가 없기 때문이다. 도통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알수가 없다. 나는 출입구를 등지고 앉아있었기에 그의 등장을 눈으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다른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했기에 대충 누군가 왔구나 정도로 눈치를 채고 있었다. 그리고 간단한 소개와 인사가 있은 후에, 호프집 테이블 몇개를 이어서 급조한 단상에 초대된 그가 말문을 열었다. "저는 16년차 방송기자입니다." "방송기자로서의 사명이자 YTN 투쟁이 지향하는바는 시청자로부터 ..
눈으로 보고있는것은 보고있는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보는것이 솔직하게 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심장이 보는것이 진실로 보는것이다. 가슴을 뛰게 만드는것... 그것을 쓸 것이다. 쓸수없는것은 사진으로 표현할 것이다.
심상정의원 보좌관으로 혹은 진보신당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손낙구씨(48)가 4년간의 끈질긴 조사와 연구를 통해 펴낸 책 '부동산 계급사회'에 대한 저자 강연회를 했다. 책의 표지 뒷부분에 나온 사진에 비해 실물은 어떠냐는 해맑은 웃음으로 말문을 연 그는 책을 쓴 경위와 책을 쓰면서 어려웠던 점, 좋았던 점들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배경설명까지 곁들여가며 설명을 했다. 복잡한 계산이 싫어서 역사학을 전공하게 되었을 정도로 경제학이나 부동산에 문외한인 그가 이 책을 집필할 결심을 한 가장 큰 이유는, 다름아닌 그 자신이 서민이었고, 서민의 눈으로 노동운동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의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어린아이들이 사글세 방에 갇혀 죽은 뉴스를 두 번이나 접하게 되면서 노동운동의 한계를 느끼게 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의 중심가에서 음식점, 팬션, 학원, 병원등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 활동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며, 그 효과를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 “좁은 읍내에서 인터넷에까지 홍보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고 대신 아이들에게 잘해주고 있어요. 입 소문 마케팅이 최고 아닌가요?” - OO피아노 학원 원장 김OO씨 “관리할 시간이 없어요. 인터넷 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 한식당 '한우방' 운영자 최OO씨 “경기가 불황이라 (마케팅에 대해)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 부동산 중개업자 박OO씨 인터뷰에 응한 10명의 공통적인 의견이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 활동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따로 관..
무한도전!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27기 특별 프로그램(1월13-15) 강화도에서 2박3일 특훈에 들어갑니다. 글을 쓰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시작했고, 내 지식과 내 생각을 블로그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세상에 투영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또한 블로그 자체가 큰 가치가 있는 나의 프로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좀 더 업그레이드하기위해 조그만 결심을 해봤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글을 쓰기 위해 훈련을 하기로 했습니다. 몇번정도 광고를 접한적은 있지만 큰 비중없이 아카이브 되어버리곤 했었던 오마이뉴스의 뉴스레터를 진지하게 바라보게 된것도 블로그의 영향이겠지요. 이번에 날라온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에 대한 뉴스레터를 며칠간 고민하다가, 결국 어제서야 결심을 했습니다. 전문성..